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하이브(HIVE) 전송하는 법 + 수수료

바이비트에서 하이브(HIVE)를 업비트, 빗썸, 코인원으로 송금할 때나 역방향 송금(국내 거래소 → 바이비트) 모두 반드시 HIVE 메인넷 네트워크를 선택해야 하며, ‘계정명(입금 주소)’과 ‘메모(Memo)’를 모두 정확히 입력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두 정보 중 하나라도 빠뜨리면 입금이 반영되지 않고 복구가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복사·붙여넣기 후 재확인이 필요합니다. 국내외 주요 거래소 모두 출금 수수료가 0.01 HIVE로 매우 저렴하며, 100개 송금 시 실제 입금은 99.99개로 손실이 거의 없습니다. 실전 절차, 주의점, 거래소별 조건 비교까지 알아보겠습니다.

HIVE 송금, 계정명과 메모만 정확하면 누구나 10분 컷 – 입금 실수만 막으면 걱정 끝!

하이브(HIVE)는 실제 블록체인 기반 SNS·커뮤니티에서 많이 쓰이면서 바이비트, 업비트, 빗썸, 코인원 등 국내외 대표 거래소에서 자유롭게 송금이 가능합니다. 실전에서는 송금하려는 쪽과 받는 쪽 모두 HIVE 메인넷 네트워크를 고정으로 쓰기 때문에, 네트워크를 잘못 선택할 일은 거의 없습니다. 다만, 입금 주소가 ‘계정명(영문+숫자)’ 형식이고, 반드시 ‘메모(Memo)’를 추가로 입력해야 입금이 제대로 반영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주소와 메모 중 하나라도 빠지거나 잘못 입력하면 코인이 영영 사라질 수 있으니, 송금 전에 복사·붙여넣기 실수만 없도록 꼼꼼하게 확인해야 합니다. 다행히 바이비트, 업비트, 빗썸, 코인원 모두 출금 수수료가 0.01 HIVE로 고정되어 있어 100개 송금 시 실제 입금도 99.99개로 손해가 거의 없습니다. 송금 속도도 5~10분 내외로 빠르고, 실전에서 실수만 막으면 언제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실속 코인입니다.

아래 비교표로 각 거래소의 네트워크, 수수료, 입금 방식까지 한눈에 확인하셔서 실전 송금에서 실수 없이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하이브(HIVE) 거래소별 입·출금 조건 비교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하이브(HIVE) 전송하는 가장 쉬운 방법과 수수료

HIVE 송금, 네트워크·주소·메모부터 확실하게 HIVE는 HIVE 메인넷 네트워크만 지원합니다.

(이더리움, BSC, 기타 네트워크와 혼동 금지)
입금 주소는 ‘계정명’(예: upbit-hive)이고, 메모(Memo)(숫자, 영문 등으로 구성)도 반드시 함께 복사
업비트/빗썸/코인원 모두 입금 메뉴에서 ‘계정명’과 ‘메모’를 각각 따로 표시하니, 반드시 두 정보 모두 정확히 입력

바이비트에서 HIVE 출금(전송) 진행

바이비트 로그인 → [자산] → [출금] 메뉴에서 HIVE 선택
출금 네트워크는 반드시 ‘HIVE’로 지정
복사한 국내 거래소의 HIVE 입금 주소(계정명)와 메모(Memo) 각각 입력
전송할 수량(예: 100개) 입력
출금 수수료는 0.01 HIVE(100개 전송 시 99.99개 입금)
2FA, 이메일 인증 등 보안 절차 마치고 출금 신청
송금 후 TXID(트랜잭션 ID)로 전송 상황 확인
입금은 대개 5~10분 내외로 완료

각 거래소별 HIVE 출금 수수료 (2025년 5월 기준, 100개 전송 시 예시)

바이비트: 0.01 HIVE(99.99개 입금)
업비트: 0.01 HIVE(99.99개 입금)
빗썸: 0.01 HIVE(99.99개 입금)
코인원: 0.01 HIVE(99.99개 입금)
네트워크는 모두 HIVE 메인넷

실전 송금 체크리스트

네트워크 반드시 HIVE 메인넷: 입금 메뉴에서 직접 네트워크 확인
입금 주소(계정명)와 메모(Memo) 모두 입력: 둘 중 하나라도 빠지면 입금 미반영(복구도 어렵습니다)
최소 출금 수량: 1 HIVE(소액 테스트 전송도 가능)
수수료 실시간 확인: 출금 전 거래소 화면에서 수수료 다시 체크
송금 후 TXID 확인: 입금 내역에서 트랜잭션 번호로 진행상황 추적
트래블룰: 100만 원 이상 송금 시 실명 인증 필요할 수 있음

입금 소요 시간과 실전 팁

HIVE 메인넷은 입금까지 평균 5~10분으로 빠른 편
메모 누락, 주소 오타 실수하면 입금이 누락될 수 있으니, 복사/붙여넣기 후 꼭 한 번 더 확인
거래소 점검(정기 점검, 네트워크 점검 등) 시간에는 입출금이 일시 중단될 수 있으니 사전 확인 필요
이 절차만 정확하게 따라 하면,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HIVE 송금도 실수 없이 안전하게 끝낼 수 있습니다.

업비트·빗썸·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하이브(HIVE) 전송하는 방법과 거래소별 수수료

국내 거래소에서 하이브(HIVE)를 바이비트로 보내야 할 일이 있다면, 절차는 기본적으로 바이비트에서 국내 거래소로 옮길 때와 거의 같습니다. 다만, 입금 주소와 메모(Memo) 입력이 필수라는 점만 잊지 않으면 실수 없이 빠르게 처리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실제로 실수 없이 송금하는 방법과 각 거래소별 수수료, 체크포인트입니다.

바이비트에서 HIVE 입금 주소(계정명)와 메모(Memo) 복사

바이비트에 로그인 → [자산] → [입금] 메뉴에서 HIVE 선택
네트워크는 반드시 ‘HIVE’로 지정
입금 주소(계정명)와 메모(Memo)가 각각 표기됩니다
예)
주소(계정명): bybit-hive
메모(Memo): 1234567890
이 두 가지 정보를 복사해 둡니다

업비트에서 바이비트로 HIVE 출금

업비트 로그인 → [입출금] 메뉴에서 HIVE 선택
출금 탭에서 바이비트의 입금 주소(계정명), **메모(Memo)**를 각각 붙여넣기
네트워크는 HIVE 메인넷으로 자동 고정
출금할 수량(예: 100개) 입력
출금 수수료는 0.01 HIVE (100개 출금 시 99.99개 바이비트 도착)
OTP 등 보안 인증 → 출금 신청
트랜잭션(TXID) 번호 확인 후 바이비트에서 입금 내역 추적
입금까지 5~10분 정도 소요, 네트워크나 거래소 점검 시에는 더 걸릴 수 있음

빗썸에서 바이비트로 HIVE 출금

빗썸 [자산관리] → [출금] 메뉴에서 HIVE 선택
바이비트의 계정명(입금 주소)와 메모(Memo)를 정확하게 붙여넣기
네트워크 ‘HIVE’로 자동 지정
출금 수량 입력, 2FA 등 인증 후 출금 신청
수수료 0.01 HIVE(100개 송금 시 99.99개 바이비트 도착)
TXID 확인해서 바이비트 입금 상황 실시간으로 추적
입금 속도는 일반적으로 5~10분 내외

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HIVE 출금

코인원 [지갑] → [출금] 메뉴에서 HIVE 선택
바이비트 입금 주소(계정명)와 메모(Memo)를 붙여넣기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HIVE 메인넷 지정
수량, 인증 입력 후 출금 신청
수수료 역시 0.01 HIVE(100개 출금 시 99.99개 바이비트 입금)
송금 완료 후 TXID로 바이비트 입금 상태 추적
입금 평균 5~10분 내외, 점검 시 더 소요

실전 체크리스트와 주의사항

메모(Memo) 반드시 입력: HIVE 계정명 주소만 입력하면 입금 미반영! 메모 꼭 확인.
주소·메모 복사 실수 금지: 오타, 띄어쓰기, 실수로 입금이 누락될 수 있음.
네트워크 HIVE 메인넷 확인: 타 네트워크(예: ERC-20) 금지.
최소 출금 수량: 1 HIVE(소액 테스트 송금 적극 추천).
수수료 고정: 업비트, 빗썸, 코인원 모두 0.01 HIVE(한화로 약 5~10원 수준).
트랜잭션 추적: 송금 후 바이비트에서 입금 내역 TXID로 확인.
트래블룰 주의: 100만 원 이상 송금 시 실명 인증 요구될 수 있음.
거래소 점검: 점검 시간 피해서 송금(점검 시 입출금 중단).

HIVE 송금, 계정명과 메모만 정확하면 국내→바이비트도 10분 컷.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HIVE를 보낼 때, 핵심은 ‘계정명(입금 주소)과 메모(Memo) 모두 정확히 입력’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 중 하나라도 잘못 입력하면 입금 자체가 누락될 수 있고, 그 경우 복구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수수료도 업비트, 빗썸, 코인원 모두 0.01 HIVE로 매우 저렴해서 100개 보내면 99.99개가 그대로 도착합니다. 실전에서 송금은 평균 5~10분 내외로 빠르지만, 거래소 점검 시간만 피하면 안전하게 입금됩니다.

송금 전에는 복사·붙여넣기 실수 없는지 한 번 더 점검하고, 입금이 늦어지면 TXID로 바이비트에서 실시간 추적하세요.
한 번만 정확히 경험해 보면 HIVE 송금이 얼마나 간단한지 금방 알게 됩니다. 앞으로도 국내→해외, 해외→국내 HIVE 이동은 이 원칙만 지키면 실수할 일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