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에서 업비트, 빗썸, 코인원으로 SNT(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를 전송하거나, 반대로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SNT를 이동할 때 반드시 체크해야 할 네트워크, 각 거래소별 출금 수수료와 실제 수령 수량, 실전 주의사항까지 모두 모았습니다. 업비트와 코인원은 40 SNT의 고정 수수료가 적용되어 실제 수령 수량이 줄어들 수 있고, 빗썸은 정책에 따라 무료 수수료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네트워크는 반드시 ERC-20(이더리움)으로 맞추고, 출금 전 각 거래소의 실시간 수수료와 최소 출금 단위를 꼭 다시 확인하세요.
SNT 송금, 실수 없이 하려면 이 네트워크와 수수료만 보면 끝!
SNT(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는 글로벌 거래소와 국내 거래소 모두에 상장되어 있는 대표적인 알트코인입니다. 여러 거래소에서 SNT를 송금하다 보면 가장 많이 겪는 실수가 ‘네트워크 선택’과 ‘수수료 미확인’에서 비롯됩니다. ERC-20(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선택하지 않고 전송하거나, 출금 수수료를 미리 확인하지 않고 송금하면 실제로 받는 수량이 크게 줄거나 자산이 소실되는 일도 생깁니다. 바이비트에서 업비트, 빗썸, 코인원으로 SNT를 전송하거나, 반대로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SNT를 옮길 때, 각 거래소마다 수수료 정책과 최소 출금 단위가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출금 직전 화면에서 실시간 조건을 체크해야 합니다.
특히 업비트와 코인원은 40 SNT의 고정 수수료가 있어 100개 송금 시 60개만 받을 수 있고, 빗썸은 무료 수수료 정책(정책 변동 가능) 덕분에 실제 수령 수량이 가장 많을 수 있습니다. 이번 비교표와 요약을 참고하면 SNT 전송 과정에서 실수로 인한 자산 손실을 막을 수 있고, 원하는 거래소로 안전하게 코인을 이동시킬 수 있으니, 앞으로 송금하실 때 꼭 이 정보를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구분 | 거래소 | 지원 네트워크 | SNT 출금 수수료 | 100개 출금 시 실수령 | 입금 수수료 | 평균 전송 소요시간 | 비고 |
국내 → 바이비트 | 업비트 | ERC-20(이더리움) | 40 SNT | 60 SNT | 무료 | 10~30분 | 고정 수수료, 실시간 확인 권장 |
(출금 기준) | 빗썸 | ERC-20(이더리움) | 무료 | 100 SNT | 무료 | 10~30분 | 정책 변동 주의 |
(정책 변동 가능) | |||||||
코인원 | ERC-20(이더리움) | 40 SNT | 60 SNT | 무료 | 10~30분 | 고정 수수료, 공식 공지 기준 | |
바이비트 → 국내 | 바이비트 | ERC-20(이더리움) | ERC-20 네트워크 가스비(수시 변동) | 수량에서 가스비 차감 후 입금 | 무료 | 10~30분 | 가스비 변동, 네트워크 혼잡 주의 |
(출금 기준) |
바이비트에서 업비트·빗썸·코인원으로 SNT 전송하는 방법 & 수수료
입금 주소 복사와 네트워크 확인 – 출발은 여기서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SNT를 입금받을 국내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에서
SNT 입금 주소를 복사하는 겁니다. 이때 핵심은 네트워크가 ERC-20(이더리움)인지 꼭 확인하는 것입니다.
업비트: 자산 → SNT 검색 → 입금 클릭 → ‘ERC-20’ 네트워크 선택 → 주소 복사
빗썸: SNT 검색 → 입금 → ‘ERC-20’ 네트워크 선택 → 주소 복사
코인원: SNT 자산 → 입금 → ‘ERC-20’ 네트워크 확인 → 주소 복사
혹시라도 ‘BSC’, ‘Polygon’ 등 다른 네트워크로 주소를 잘못 복사하면 코인이 사라질 수 있으니
‘ERC-20(이더리움)’인지 최소 두 번은 재확인하세요.
바이비트에서 SNT 출금 신청 – 실제로 따라하기
이제 바이비트에 접속해 SNT를 출금해야 합니다.
바이비트 자산(Asset) → SNT 검색 → 출금(Withdraw) 클릭
네트워크(Network)는 **ERC-20(이더리움)**으로 선택 (기본값이 아닐 수도 있어 반드시 직접 지정)
앞서 복사한 국내 거래소의 SNT 입금 주소를 붙여넣기
전송할 SNT 수량(예: 100개, 200개 등) 입력
OTP, 이메일 등 보안 인증 진행
모든 정보를 확인한 뒤 출금 신청
이 과정을 마치면, 대체로 10~30분 내에 국내 거래소 자산 페이지에서 SNT 입금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네트워크 혼잡 시나 점검 기간엔 더 지연될 수도 있습니다.
각 거래소별 SNT 출금 수수료 – 실수령 수량까지 현실적으로
SNT를 바이비트에서 국내 거래소로 옮길 때, 실제로 내 지갑에 얼마가 들어오는지가 가장 중요하죠.
업비트
출금 수수료: 40 SNT
100개 출금 시 실제로 받는 건 60개
입금 수수료는 무료
출금 수수료는 출금 화면에서 실시간 확인 필요
빗썸
출금 수수료: 무료(0 SNT, 2021년 기준이나 실시간 확인 필수)
100개 출금 시 100개 전부 수령
단, 정책 변동 가능성 있으니 반드시 출금 전 화면에서 한 번 더 체크
코인원
출금 수수료: 40 SNT
100개 출금 시 60개 수령
입금 수수료 무료
공식 공지 기준이며, 정책 변동 가능
실제로 보면 빗썸의 SNT 출금 수수료가 가장 저렴(무료)하고, 업비트·코인원은 40 SNT로 고정이 많지만
최근 암호화폐 정책이 자주 변하니 반드시 송금 전, 출금 화면에서 실시간 수수료를 확인하세요.
실전 주의사항 및 송금 팁
네트워크 반드시 ERC-20
‘BSC’, ‘Polygon’ 등 타 네트워크로 전송 시 자산이 영구 소실될 수 있으니
꼭 ‘ERC-20(이더리움)’ 네트워크로 맞춰야 안전합니다.
입금 주소 정확히 복사
한 글자만 달라도 코인이 사라질 수 있으니 복사-붙여넣기 필수,
수작업 입력은 피하세요.
수수료·최소 출금 단위 실시간 확인
거래소별 정책, 네트워크 혼잡, 이벤트 등으로 수수료가 바뀔 수 있으니
반드시 출금 신청 화면에서 최종 확인
최소 출금/입금 수량 체크
100개 출금해도 수수료에 다 빠져 실수령이 줄 수 있으니,
미리 계획해서 전송 수량을 정하세요.
테스트 송금 추천
처음 보내는 경우라면 소량(최소 단위)으로 테스트 송금 후
본송금 진행하면 리스크 최소화
각 거래소에서 SNT(ERC-20) 입금 주소 복사
바이비트에서 SNT 출금, 네트워크는 꼭 ERC-20
주소/수량 입력, 인증 후 전송
입금 확인
업비트·코인원은 40 SNT(100개 출금 시 60개 수령),
빗썸은 무료(100개 전부 수령, 정책 변동 가능)
네트워크·수수료 실시간 확인, 최소 출금 단위 체크는 필수
이렇게만 챙기면 SNT 송금, 어렵지 않습니다!
업비트·빗썸·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SNT(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 전송
암호화폐 투자하다 보면 해외 거래소에서 코인을 다시 매수·매도하거나, 디파이,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려고 국내 거래소에 보관 중이던 SNT(스테이터스네트워크토큰)를 바이비트로 이동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SNT는 ERC-20 네트워크 기반 토큰이기 때문에, 전송 과정에서 네트워크 선택이나 수수료 부분을 잘못 건드리면 자산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니 반드시 꼼꼼하게 절차를 따라가야 합니다. 이번엔 국내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SNT를 전송하는 구체적인 방법과 수수료, 실전 꿀팁까지 모두 정리해드릴게요.
바이비트 SNT 입금 주소와 네트워크 확인
가장 먼저 할 일은 바이비트에서 SNT 입금 주소를 복사하는 것입니다.
바이비트에 로그인 → 자산(Asset) 메뉴에서 SNT 검색 → ‘입금(Deposit)’ 선택
네트워크는 반드시 ‘ERC-20(이더리움)’으로 지정
해당 네트워크 선택 시 생성되는 SNT 입금 주소를 복사
이때, 네트워크가 ERC-20이 아닌 경우 입금이 정상 반영되지 않고, 잘못 전송하면 자산이 소실될 수 있습니다.
이 부분이 송금 전 반드시 재차 확인해야 할 1번 포인트입니다.
업비트에서 바이비트로 SNT 출금 – 절차 및 수수료
업비트에서 SNT를 바이비트로 보내는 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출금(Withdraw) 메뉴 진입: 업비트 자산 화면에서 SNT 검색 → ‘출금’ 클릭
2. 입금 주소/네트워크 입력: 바이비트에서 복사한 SNT ERC-20 입금 주소를 붙여넣기 네트워크 역시 ERC-20(이더리움) 선택
3. 출금 수량 입력: 보내려는 SNT 개수 입력(예: 100개, 500개 등)
4. 수수료·최소 출금 단위 확인: 2025년 6월 기준, 출금 수수료는 40 SNT 즉, 100개 출금 시 실제 60개 도착 최소 출금 단위는 실시간 확인 필요 출금 신청 전 화면에서 최종적으로 수수료와 최소 단위를 꼭 재확인
5. 인증 진행: OTP, 문자 등 본인 인증 절차
6. 출금 신청: 모든 정보가 맞는지 마지막으로 확인 후 최종 신청
입금은 대부분 10~30분 내에 완료되지만,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혼잡하면 시간이 더 소요될 수도 있습니다.
빗썸에서 바이비트로 SNT 출금 – 절차 및 수수료
빗썸의 경우 2021년 기준으로 SNT 출금 수수료가 무료인 것이 특징입니다(2025년에도 유지되는지 반드시 실시간 확인).
출금 수수료: 무료(0 SNT, 정책 변동 가능)
100개 출금 시 실제 100개 수령
네트워크는 반드시 ERC-20
1. 빗썸 로그인 → 자산(출금) 메뉴 → SNT 선택
2. 바이비트에서 복사한 ERC-20 입금 주소 붙여넣기
3. 네트워크 선택(ERC-20), 출금 수량 입력
4. 수수료·최소 출금 단위 실시간 확인
5. OTP 등 인증 후 출금 신청
빗썸은 정책에 따라 수수료가 바뀔 수 있으니, 실제로 출금 신청 전 출금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코인원에서 바이비트로 SNT 출금 – 절차 및 수수료
코인원도 업비트와 거의 비슷한 조건입니다.
출금 수수료: 40 SNT
100개 출금 시 실제 60개 수령
네트워크는 ERC-20
최소 출금 단위는 공식 공지 및 실시간 확인
1. 코인원 접속 → 자산(출금) 메뉴 → SNT 검색 후 선택
2. 바이비트 ERC-20 입금 주소 복사 후 붙여넣기
3. 네트워크 ERC-20 지정, 출금 수량·수수료·최소 단위 확인
4. 보안 인증 → 출금 신청
코인원도 출금 정책이나 수수료가 바뀌는 일이 잦으니, 실제 송금 전에는 화면을 꼭 다시 체크하세요.
실전 꿀팁 및 체크리스트
네트워크는 반드시 ERC-20(이더리움): 실수로 BSC, Polygon 등으로 잘못 보내면 복구 불가
입금 주소 한 글자도 틀리지 않게 복사: 수작업 입력은 실수 위험, 복사-붙여넣기 활용
수수료 및 최소 단위, 실시간 확인: 정책 변동 가능, 반드시 출금 신청 직전 화면에서 확인
테스트 송금: 대량 이동 전 소량으로 먼저 테스트 송금 권장
SNT 송금, 네트워크와 수수료만 확실히 보면 걱정 없다.
SNT를 국내 거래소에서 바이비트로 옮길 때, 제일 중요한 건 바로 ERC-20 네트워크 지정과 실제 수령 수량 체크입니다. 업비트, 코인원은 출금 수수료가 40 SNT로 같아서, 100개 송금하면 실제로 60개만 입금되는 구조입니다. 빗썸은 정책상 무료가 유지된다면 100개 전송 시 100개 전부 받을 수 있지만, 최근 들어 거래소별 수수료 정책이 수시로 바뀌니 무조건 출금 화면에서 실시간 확인이 필수입니다.
처음 SNT를 송금할 때는 반드시 소량 테스트로 네트워크와 주소가 올바른지 확인하는 게 안전하고, 대량 이동 시에는 수수료·최소 출금 단위를 감안해 실제로 받을 수량이 충분한지 계산해두면 손해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안내한 절차와 주의사항만 제대로 체크하면 SNT 송금 과정에서 불필요한 실수나 자산 손실 없이, 원하는 곳으로 안전하게 자산을 옮길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러 번 송금해본 경험상, 네트워크·수수료만 잊지 않고 실시간 정보만 확인하면 SNT 송금은 더 이상 어렵지 않습니다. 꼼꼼히 확인해서 자산을 안전하게 관리하시기 바랍니다!